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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마켓 브리핑](4월3일) < 국제뉴스 < 기사본문

2023-12-10 09:43:10 百科
*3월31일(현지시간)

-뉴욕증시 : 다우 1.26%↑ S&P500 1.44%↑ 나스닥 1.74%↑
-미 국채 10년물 금리 : 전거래일 3시 기준보다 5.50bp 하락한 3.496%
-달러화 : 엔화와 유로화에 강세. 달러 지수는 0.39% 상승한 102.560
-WTI : 1.30달러(1.75%) 오른 배럴당 75.67달러

*시황요약
△ 뉴욕증시는 연방준비제도가 선호하는 인플레이션 지표가 예상보다 더 둔화했다는 소식에 상승.
전기 트럭업체 니콜라의 주가는 증자 소식에 14% 이상 하락.
버진 갤럭틱의 자매회사인 위성 발사 전문 기업 버진 오빗의 주가는 회사가 자금 조달에 실패해 가까운 시일 내 영업을 중단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35% 이상 폭락.

△ 미 국채 가격은 상승. 미국 2월 개인소비지출(PCE) 인플레이션이 전월보다 둔화되면서 국채 매수세가 나타나.
미시간대가 집계하는 단기 기대인플레이션도 하락하면서 인플레이션 경계심이 누그러져.
달러화는 상승. 미국의 인플레이션 압력이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지만 연준의 긴축 행보를 멈출 정도인지는 의구심이 남아.

*데일리 포커스
-美 2월 근원 PCE 가격지수 전년比 4.6%↑…월가 예상 하회[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뉴욕마켓브리핑월일국제뉴스기사본문000 년 주식 000idxno=4260549]
미 상무부는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2월 근원 PCE 가격지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6% 올랐다고 발표.
월스트리트저널(WSJ) 전문가 예상치이자 전월치인 4.7% 상승보다 상승률이 소폭 둔화. 지난 1월 근원 PCE 가격지수의 전년대비 상승률은 기존 수치가 그대로 유지.
근원 PCE 가격지수는 지난해 11월부터 상승률이 4%대로 후퇴하며 꾸준히 둔화.
2월 근원 PCE 가격지수는 전월 대비로는 0.3% 상승. 이 또한 WSJ의 전망치인 0.4% 상승을 하회.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하락…1년 기대 인플레도 둔화[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0556]
미시간대는 3월 소비자심리지수 확정치가 62.0으로 전월 67.0보다 낮아졌다고 발표. 이는 지난 17일 발표된 예비치인 63.4보다 낮아.
단기 기대 인플레이션은 누그러져. 1년 기대인플레이션 중간값은 3.6%로 지난 2월 4.1%보다 하락. 이는 2021년 4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
장기(5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2.9%로 전월 수준과 동일.

-보스턴 연은 총재 "2월 인플레 조금 낮아져…큰 진전은 아냐"[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0555]
수잔 콜린스 보스턴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지난달 물가 상승률이 기존보다 조금 낮아졌지만 큰 틀에서 괄목할 만한 진전은 아니라고 평가.
그는 앞선 두 달 동안 PCE 지표가 높았던 점을 고려하면 PCE의 3개월 평균치는 12개월 평균치와 비슷하다며 "큰 진전은 아니다"라고 설명.
콜린스 총재는 "역사가 우리에게 알려주는 것은 (경제) 여건을 충분히 긴축적으로 두고 이를 정말로 계속해야 한다는 점이다"며 "아직 할 일이 더 남아있다"고 언급.

*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N/A 중국 3월 차이신 제조업 PMI
▲0850 일본 Q1 단칸 대형제조업체 업황판단지수
▲1655 독일 3월 S&P 글로벌 제조업 PMI
▲1700 유로존 3월 S&P 글로벌 제조업 PMI

*미국 지표/기업 실적
▲2145 미국 3월 S&P 글로벌 제조업 PMI
▲2300 미국 3월 공급관리협회(ISM) 제조업 PMI
▲0515 리사 쿡 연준 이사 연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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