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중앙선대위 "전북서 지지해달라"
2023-12-10 07:46:58 综合
이어 "정의당은 늘 그래왔듯 오로지 민심을 위해 달려 나가겠다"며 "양당의 극단적인 대결 정치 가운데서 민생 우선의 길을 걷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지방선거에서 정의당의 성적표는 너무 중요하다"며 "정의당이 존속 여부가 걸려서가 아니라 기득권 양당을 견제,정의당중앙선대위quot전북서지지해달라주식 코드 쿼리 감시하는 눈이 사라지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정의당의 설 자리를 지켜달라"고 호소했다.
오형수 전북도당위원장은 "민주당 경선 브로커 개입은 이번 지방선거가 자유주의 대의제의 기본적 정당성조차 담보하지 못한다는 심각한 신호임을 보여줬다"며 "최소한의 견제 기능을 위해 정의당 후보에게 표를 달라"고 피력했다.
한편 정의당은 서윤근 전주시장 후보와 최영심 도의원 후보 등 13명을 공천했다.